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설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1년 전 내란 와중에서 맞았던 설과 1년 후 오늘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설날은 너무나 다른 것 같다"라며 "작년 귀성객들의 표정이 어두웠다면 올 설날은 밝은 표정과 웃는 얼굴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다"라고 밝혔다.
ⓒ유성호 | 2026.02.1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