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내부 반발하는 검사들을 향해 "대장동 사건 항소 자제 결정에 대해 전국 지검장과 지청장들이, 지청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항명이고 명백한 국기문란"이라며 "일부 정치 검사들이 지금 왜 소동을 벌이고 있나. (검찰의) 증거 조작과 조작 기소, 협박 수사 등이 드러날까 봐 두려운 것"이라 말했다.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 2025.11.1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