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여기가 어디라고, 장동혁이 헌화해!"... 박살난 5.18 묘역 '장동혁 화환'

11월 6일 오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18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한 시민이 장 대표가 보낸 근조 화환을 추모탑 앞에 둘 수 없다며 화환을 들고 치우려고 시도했다. 실랑이 끝에 화환의 국화 꽃송이는 바닥에 떨어졌고 화환은 박살이 났다. 장 대표는 부장판사 재직 시절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에서 전두환의 불출석을 허가해 재판을 지연시켰고 결국 전씨는 항소심 진행 중에 사망했다(취재-촬영: 박수림, 기획-편집: 박순옥).

#장동혁 #518광주묘역 #근조화환 #박살 #아수라장

ⓒ박수림 | 2025.11.06 14:57

댓글

정치부에서 국민의힘을 취재합니다. srsrsrim@ohmynews.com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