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국가폭력 진상 규명,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바른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 사회는 여전히 국가폭력과 인권침해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진실 규명을 위한 조사권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권리 보장과 배·보상 절차를 제도화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며 “억울한 희생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성호 | 2025.10.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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