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과거 청산 없이 민주주의 없다"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바른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진실화해위원회 2기 활동이 11월이면 종료되지만 진실은 여전히 멈춰 있다. 유족들은 지금도 고통 속에 방치돼 있고 진실 앞에서 국가는 멈춰 섰다”라며 “국회에서 정춘생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진화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제3기 진화위의 안정적 출범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 2025.10.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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