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바른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유신 독재 시절의 조작 사건,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 같은 수용시설 인권 침해 등 수많은 사건이 여전히 진상규명과 피해 회복 없이 남아 있다”라며 “고령의 피해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호소했다.
ⓒ유성호 | 2025.10.2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