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메카텍 중대재해 사망, 모든 지게차 불시안전점검해야"

범한메카텍 창원1공장에서 10월 13일 오후 신호수인 사내협력업체 노동자가 후진하는 25톤 지게차에 깔려 사망하는 중대재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청회사의 공식사과’와 함께 ‘모든 지게차 작업에 대한 불시안전점검 실시’를 촉구했다.

ⓒ윤성효 | 2025.10.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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