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배용 동행명령 집행 실패, 의원들 "국감 회피 목적 잠적...국회서 소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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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게 뇌물로 금거북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감 출석 요구도 계속 회피하자 10월 14일 오후 2시 교육위 소속 백승아-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마포구의 이배용 자택에 동행명령장 집행을 시도했다. 이씨의 자택 앞에는 앞서 배달된 국회의 증인출석요구서 등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며 이중 가장 오래된 것은 9월 30일자였다.
반면 자택 현관 앞에는 오늘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3일치 신문이 쌓여있었다. 9월말 배달된 국회의 요구서는 수령하지 않으면서 신문 등은 거두어 간 것으로 보인다. 이씨의 자택에 사람이 드나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다.
앞서 9월 초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이배용 자택을 찾았을 때는 장기간 이씨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이웃의 증언이 있었다(취재-촬영: 전선정, 기획: 박순옥, 편집: 김명진-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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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정 | 2025.10.1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