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한심한 XX야” 문자 메시지 공개로 아수라장 된 국정감사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유성호 | 2025.10.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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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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