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출석한 쯔양 "사회에 필요한 제도 만들어주길"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이버 렉카(유튜브 등에서 허위·자극적 콘텐츠로 타인을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꼭 사회에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 2025.10.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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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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