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 육성중계 2탄] CCTV 공개에도 꿈쩍 않던 한덕수 이마에서 땀이 '또르르'... 대체 왜?

[관련기사] "군 투입에 총리로서 뭘 했나?" 재판장 추궁... 한덕수 "국무회의" https://omn.kr/2fm4v
https://www.youtube.com/watch?v=Ng5jyLL_RDc&t=75s
https://www.youtube.com/watch?v=vIz6Cjptisg

10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일 촬영된 대통령실 CCTV가 공개됐다. 재판 말미 이진관 재판장이 한 전 총리에게 비상계엄 때 국무총리로서 국민들을 위해 무슨 조치를 했냐고 묻자 한 전 총리는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기획: 박순옥, 취재-촬영: 김종훈, 편집: 김명진, 썸네일: 최주혜).

#한덕수 #비상계엄 #cctv공개 #이진관부장판사 #호통

ⓒ김종훈 | 2025.10.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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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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