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레저보트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8명, 태안 해상서 검거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추석인 6일 태안 해역 가의도 북방 2해리 근 해상에서 밀입국 의심 선박을 태안해경·육군8해안감시기동대대(32사단 98여단)가 합동으로 검거·압송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제공 : 태안해경)

ⓒ이주영 | 2025.10.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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