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강릉시장, 이재명 대통령에게 혼쭐난 날... 시 공무원이 쓴 충격글과 댓글들

강원도 강릉시가 최악의 가뭄으로 비상인 가운데, 강릉시 공무원이 올린 김홍규 시장 칭찬글이 논란이다. 해당글은 지난 8월 30일 올라왔는데, 이날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에서 김홍규 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가뭄대책회의를 한 날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대통령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거나 가뭄 대책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공무원은 "가뭄이라는 자연재해를 가지고 강릉시장에게 화살을 돌린다"며 "행정이 못해서 가뭄이 해결 안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시민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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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25.09.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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