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자막에 나온 날짜를 '30일'에서 '29일'로 바로잡습니다. **
경북 구미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600일째 농성을 이어온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이 29일 오후 4시 농성장에서 내려와 땅을 밟았다. 지회는 전날 고공 농성장을 찾아 당 차원의 대응을 약속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약속을 받아 고공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국옵티칼은 일본 기업인 니토덴코의 자회사다.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을 세웠다. 지난 2022년 구미공장 화재사고가 발생한 뒤 한국옵티칼은 생산물량을 니토덴코의 또다른 자회사인 한국니토옵티칼(평택)로 보냈고 구미공장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했다(촬영: 조정훈, 기획-편집: 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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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 2025.08.2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