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연설회에서 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정견 발표에 나서자 많은 참석자들이 야유와 욕설을 보냈다. 이같은 야유는 3분 넘게 이어졌고 조 후보의 정견발표도 지연됐다. 이후 연설에서도 조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을 비판하자 참석자들이 욕설과 야유를 보냈으며 일부는 가운뎃손가락 욕설을 해보이기도 했다. 야유에도 조 후보는 연설을 꿋꿋하게 이어나갔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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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5.08.1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