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가진 기자 문답에서 "한동훈 게이트는 그냥 두고 전한길만 제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게시글 조작 의혹을 거론하고 나왔다.
그는 본인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도 "출당 등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으리라 믿는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당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9분 남짓 문답 내내 한동훈 전 대표를 계속 거론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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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 2025.08.1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