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등 13곳 전격 압수수색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문홍주 특검보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특검 브리핑실에서 주식회사 삼부토건, DYD 등 회사 6곳과 관련 피의자 주거지 7곳, 총 1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홍주 특검보는 “특검은 어제 현판식을 갖고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국민적 요청에 부응해 철저히 수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특검보는 “이번 수사는 특검법이 정한 대상 중 처음으로 착수한 강제 수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성호 | 2025.07.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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