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마지막으로 관람하려는 사람들로 청와대가 북적이고 있다. 현충일이 낀 이번 연휴 관람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며 평일에도 좀더 일찍 관람하기 위해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청와대 입주 전까지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머물던 한남동 관저를 이용하기로 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이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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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 2025.06.0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