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의 딸 “TK 콘크리트에 균열… 또다른 TK의 아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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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저녁,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 기념 문화제’에서 TK의 딸로 불리는 소결(활동명)이 연설에 나섰다.

취재 조정훈 기자

ⓒ조정훈 | 2025.06.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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