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야구 글러브 만들던 소년공 이재명이 '레전드' 송진우를 만났을 때

[관련기사] 이재명, 송진우 21번 유니폼 입고 "통합하는 대통령 되겠다" https://omn.kr/2dwvw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5월 31일 오후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송진우 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에게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 송 선수의 등번호 21번은 영구결번으로 ‘21대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며’ 전달 했다. 이 후보는 유년시절 야구 글러브를 만드는 공장에 다녔다고 알려졌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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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 2025.06.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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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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