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민주주의 굳건하게 하는 선거“



박정현 부여군수(더불어민주당)는 지난 3월 충청남도 부여 여성회관 외벽에 내건 '윤석열 파면 요구' 현수막을 이유로 보수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일에 대해 "지자체장도 공무원이자 정치인으로서 헌법이 유린당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좌우나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닌 헌법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26일 오후 한국전쟁 전후 부여 지역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현장인 부여 백마강 부근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이번 일로 한 차례 부여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공유재산 무단 점유' 혐의에 대해서는 추후 통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일로 기소하거나, 벌금을 세게 물리거나 하면, 이는 내란 세력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심규상 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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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대선 #민간인집단희생

ⓒ김병기 | 2025.05.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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