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수행실장인 김태선 의원이 5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행실장 관찰일기'라는 제목의 게시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 글에서 "이재명 후보는 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5건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면서 "그래서 책을 사 주신 분들은 단순히 독자라기보다는 정치 검찰의 폭력에 맞서 함께 싸워주는 '동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기획·기사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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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행실장 김태선 "책 사 준 분 '동지'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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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25.05.2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