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리운 ‘어른’ 김장하... “지금은 노무현 정신” [현장 영상]

*관련기사 : [영상] 노무현 참배한 '어른' 김장하 "혼란 속 필요한 건 노무현 정신" https://omn.kr/2dnjm

2025년 5월 20일 ‘어른’ 김장하 선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평소 봉하마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러 오고 싶었다던 김장하 선생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을 향해 ”그립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취재 윤성효 김보성 기자

ⓒ김보성 | 2025.05.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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