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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 김문수… 주변엔 이름없이 기호만 ‘어쩔’ #shorts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 방문했다. 후보등록 직전 ‘후보 단일화 시도‘ 논란으로 선거운동 준비가 미흡했는지 김문수 후보를 제외한 다른 이들의 복장에 후보 이름은 없고 기호 숫자만 표기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취재 박석철 기자

ⓒ박석철 | 2025.05.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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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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