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17년 노동자의 호소 "너무 억울하고 분노 치밀어" [현장영상]

* 관련 기사 : 홈플러스 17년 일한 여성노동자 "분노 치밀어, 삶터 지킬 것" https://omn.kr/2dald

2025년 4월 30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취재 윤성효 기자

ⓒ윤성효 | 2025.04.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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