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한 김, 안, 한, 홍 향해 전현희 “용 써봤자, 한덕수 들러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에 진출한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예비후보에 대해 “막말 대잔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후보로 적폐 4인방이 결정됐다”라며 “전광훈 전도사 김문수 전 장관, 명태균에 감염된 홍준표 시장, 검찰 독재 2인자 한동훈 전 검사, 손가락 아몰랑 안철수 의원까지 가히 역대급 라인업이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 2025.04.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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