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무고 범죄자 의령군수, 당장 사퇴하라" [현장영상]

여성 기자 강제추행으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의령군수가 무고 혐의로 1심인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여성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오 군수의 군수직 사퇴“를 촉구했다.

취재 윤성효 기자

* 관련 기사 : 오태완 의령군수, 1심 군수직 상실형... 여성단체 '사퇴' 촉구 https://omn.kr/2d20e

ⓒ윤성효 | 2025.04.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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