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일주일만…김건희씨는 차안에 있고 윤씨만 나와 짧게 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났다.

ⓒ유성호 | 2025.04.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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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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