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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형배 주문 낭독에 숨죽이던 숙명여대생, 결국은...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숙명여대 학생들이 문형배 소장의 주문 낭독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숙명여대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가 주최한 이날 탄핵심판 생중계 단체시청은 이 대학 법학과 홍성수 교수의 쟁점해설과 생중계 시청으로 진행됐다(편집: 박순옥, 영상 제공: 숙명여대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

ⓒ오마이뉴스 | 2025.04.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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