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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맥주캔' 봉변에도 '윤석열 파면' 시위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9시경 경기도청 인근 광교중앙역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 적힌 검은색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전날 수원역 로데오거리 1인 시위에서 시민이 던진 맥주캔에 맞을 뻔하기도 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최경준 기자).

ⓒ최경준 | 2025.03.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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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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