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구서 왔어요" 윤석열 지지 '2030'의 실체 "충격"

1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서 왔다는 참가자들이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현수막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기획: 박순옥, 촬영: 권우성 기자).

ⓒ권우성 | 2025.03.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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