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해 “3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구미 옵티컬 박정혜, 소현숙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버스가 되어 달라"라며 "오는 1월 10일 옵티컬로 와 달라"고 호소했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윤석열 정부 이후에는) 페미니스트가 대통령이 되고, 성소수자가 총리가 되고, 성폭력 피해 경험 여성이 경찰청장이 되고, 노동자가 고용노동부 장관인 세상, (산업재해) 사고 피해 유족이 행정안전부 장관이 되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이자 대의정치 아니냐"고 말했다.
ⓒ유성호 | 2025.01.04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