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왕'으로 유명한 유튜버 김가인씨가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운영 중인 채널 '예랑가랑'에서 일상과 절약 팁으로 사랑받던 그녀가 지난 11월 2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헛돈을 절대 쓰지 않는 그녀의 절약 정신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죠. 그래서 이번 기부 소식은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가인씨는 뉴스에서 전태일의료센터 모금 소식을 듣고, 어린 시절 읽었던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해요. 그래서 위인을 돕는 일이란 생각에 망설임 없이 기부했다고 합니다.
센터가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김가인씨.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칭찬은 물론, 기부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절약왕' 유튜버의 따뜻한 기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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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24.11.2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