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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군포 청년'의 죽음... 대한민국이 참 부끄럽습니다

강태완씨의 죽음이 기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추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어밖에 할 줄 모르는, 경기도 군포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온 군포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씨의 죽음에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애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관련 기사 : https://omn.kr/2b1w9

ⓒ김준수 | 2024.11.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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