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들의 외침

수녀들이 금호강 팔현습지 현장을 다 둘러보고 함께 외쳤다. 금호강은 야생동물의 집이다. 산책로 공사 즉각 중단하라!

ⓒ정수근 | 2023.06.02 05:10

댓글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