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잠 깨워 놓고... 윤 대통령, NSC 참여도 안 해"

여미애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너머서울, 민생경제연구소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정부·서울시의 ‘위급재난문자’에 대해 “정부와 서울시가 네 탓 공방을 벌이며 일선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3.05.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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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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