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집회 때 부른, 김지하 시 노래 "새"

경남이주민연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미얀마교민회, 경남이주민센터는 9월 25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주의연대 72차 일요시위”를 벌였다. 이날로 미얀마(버마) 군부쿠데타 602일째다. 장계석 가수가 노래 “새”(김지하 시)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 2022.09.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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