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가 왔다, 정말 무서운 제주 서귀포 앞바다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도 300km 안까지 북상한 가운데 5일 저녁 7시 현재 서귀포 앞 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치고 있다(독자 제보 영상).

ⓒ오마이뉴스 | 2022.09.05 19:16

댓글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