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노동자 파업 계속, 민주당이 나서라"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이 1월 19일로 파업 23일째, 거리 단식농성 1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민주당은 수수방관 말고 약속 어긴 CJ대한통운 책임을 물어라"고 촉구했댜.

ⓒ윤성효 | 2022.0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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