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방미 성과? '백신 스와프' 설득 실패한 것 아닌가" 정의용 "미국의 입장 때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로부터 '한·미 정상회담 관련 현안보고'를 받았다.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백신 스와프'에 실패했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국에 대해선 특별히 지원하는 건 명분이 없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영상 : 김윤상 기자)

ⓒ김윤상 | 2021.05.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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