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3법 앞에 흔들리는 국회의원들 “한유총 돈 때문?”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유치원3법 본회의 자동 상정 하루 전인 11월 28일 모인 학부모, 시민단체들. 한유총이 요구해온 시설사용료를 반영하려는 자유한국당 움직임에 반발.

ⓒ김시연 | 2019.11.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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