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한나라당의 적폐 갈아 엎겠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문성근 후보는 "4월 총선에서 다수당이 돼 6월 국회가 열리자마자 국정조사와 특검을 도입해 한나라당의 적폐(積弊)를 갈아 엎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가끔 언론인들이 '문성근은 좋은데 너무 경험이 없지 않느냐'고 하는데 저는 직업을 정치인으로 바꾸지 않았을 뿐이지 70-80년대부터 목숨을 오락가락 하는 정치현실 속에 살아왔다"며 "주눅들지 않고 온오프 정당으로 야권 결합을 꿈꿨던 것"이라고 말했다.

| 2012.01.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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