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에서 '꽝'...K-11의 위력

26일 국방과학연구소는 올해 말부터 실전에 배치될 K-11 복합형소총의 사격 장면을 언론에 공개했다. 세계최초로 개발된 이중총열 방식을 채택한 K-11은 5.56밀리 소총탄과 20밀리 공중폭발탄을 사용하여 은폐한 적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는 최신 보병무기 체계다.

ⓒ김도균 | 2009.03.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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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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