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너희들이 되길"

지난해 일제고사 때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박수영 거원초등학교 교사가 12일
졸업식에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영상편지.

ⓒ김도균 | 2009.0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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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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