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낮 서울 명동거리에서 열린 플래미몹 '해피 위민스 데이(Happy Women's Day!')'에서 잠옷을 입은 여성들이 "야근 난 반댈세" "야간노동↑ 유방암↓" "24시간 속도사회 여성의 가슴이 괴롭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유방암의 원인이 야간노동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권우성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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