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빠토리야 무슬림의 초대
17개 종족이 사는 예빠토리야에서 지난 2월 13일 무슬림 새해를 맞아 무슬림 박물관에 초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아르메니아, 그리스, 아제르바이잔, 독일 등 소수민족 인사들이다.
ⓒ김형효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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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