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수업후 기념 촬영
좌로부터 필자, 한국어강사 조소현 단원, 일본어 강사 이라와 울리아나 처음 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김형효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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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