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 오게 한다는 전어, 전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어구이의 고소함과 채소를 곁들인 전어 무침도 거절할 수 없는 가을이다. 가을 전어와 꽃게맛을 보기 위해 떠났던 서해안 여행길, 여행의 계절답게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싱싱한 전어가 수족관에 가득이지만, 전어값은 만만치 않음에 깜짝 놀라게 했다.
ⓒ박희종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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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