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전날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12명을 폭력적으로 연행한 용산서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용산서 경찰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건물을 나와 해산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신분증을 요구한 뒤, 거절하자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며 제압했다고 밝혔다.
ⓒ유지영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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