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은 인간의 삶과 함께 한다. 갖가지 곡식을 영글게 하며, 꽃을 피우고 인간의 삶을 풍성하게도 한다. 여름날에 아름다운 비비추가 활짝피어 더위를 잊게한다.
ⓒ박희종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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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